다큐 Reggae Brit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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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Four에서 2011년 방영 되었던 레게 브리타니아 Reggae Britannia. 당시의 현지 스카/락스테디/얼리레게/루츠레게/러버즈락/댄스홀/하이브리드/팝 등, 시대에 따라 변화를 거듭해온 레게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알기 쉽게 풀어준 다큐입니다. 당시 영국에서 활동을 하던 레게 아티스트들은 BBC의 이니셜을 바꿔 조롱하는 투로 Big Bombo Clat (혹은 Bloodclat)라고 했답니다. 뜻은 대충 머더뻐커 정도가 되는 자메이카의 슬랭인데요, 당시 특별히 유명하지 않은 흑인 레게 아티스트들의 방송국 출입을 일단 막고 보거나, 출입/출연을 시켜도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는 등의 착취와 차별을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인종에 대한 인식이 바로잡히게 되는 시대가 도래 하면서 BBC에서는 그다지 다루지 않았던 부분들을 많이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착취를 했던 시절의 영상이나 다른 기록자료를 포함하여 현재의 인터뷰 영상까지, 레게의 영국 정착기를 감상해보시지요. YOUTUBE에 (분할이 되어 있어 다소 불편하지만) 풀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첨부합니다. 이 밖에도 UK 사운드 시스템이나 레게에 관한 1970년대~2000년대 다큐 풀영상도 YOUTUBE에 무진장 많습니다. 천천히 소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파트 1

파트 2

파트 3

파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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