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의 음악을 직접 만나보세요

 

요즘은 목요일 밤을 불태우시는 분들도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목요일 밤을 달릴 수 있게 해줄, 12일 케익샵을 방문하는 디제이 한 명을 소개할까 합니다. 굉장히 흔한 이름이지만 흔치 않은 음악을 선보이는, 미나(MINA)입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디제이 미나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 정보에 장르를 스틸팬(Steelpan)이라고 해놓은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 캐리비안 음악, 레게, 덥, 댄스홀 음악 등을 선보이며 여기에 2000년대 런던에서 유행했던 UK 훵키나 아프로비트에서도 영향을 받았다고 하네요. 실제로 남미, 아프리카 음악가들과 함께 작업하는가 하면 투어 중에는 여성들을 위한 뮤직 프로덕션 워크샵도 열었다고 합니다. FACT 매거진에서는 주목할만한 프로듀서로 꼽은 적이 있기도 한데요, 실제로 만들고 트는 음악을 들어보면 꽤 다양한 영역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세련되고 담백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요일 밤, 흥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한 번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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